[뉴스웍스=권동원 기자] 칠곡군은 지난 1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‘2019년 산림산업 시책 평가’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경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와 및 시군간 선의의 경쟁 촉진을 통해 산림행정 발전을 위해 실시했다.칠곡군은 산림교육 및 산림생태관광 활성화, 도시녹색공간확충 등 산림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2015년부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까지 이루었다.특히 △팔공산둘레길 조성 △송정자연휴양림 운영 △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기관 확대 △유아들의 생태놀이터 운영
[뉴스웍스=최윤희 기자] 용인시는 13일 시청 컨벤셜홀에서 어린이집·유치원 61곳과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 협약을 맺었다.이들 기관은 오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달 2회 정기적으로 용인아이숲·한숲·보라·소실봉·정암·번암·농서·죽전·흥덕 등 9개 유아숲체험원 중 1곳을 지정받아 이용하게 된다.어린이들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산림의 생태와 기능을 배우게 된다.시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외에 병설유치원과 직장어린이집 대상 ‘찾아가는 유아숲 체험’,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‘행복나눔 숲’, 어린이․가
[뉴스웍스=최윤희 기자] 용인시는 상반기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.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곤충과 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곤충 먹이주기, 곤충모형 만들기 등 자연물을 활용해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.용인아이숲·보라·소실봉·정암·번암·한숲·농서·죽전·흥덕 등 9곳 유아숲채험원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정기형, 체험형, 찾아가는 유아숲체험, 행복나눔숲, 또래숲 등이다.‘정기형’은 용인시와 협약을 맺고 월2회 정기적으로, ‘체험형’은 비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
용인시는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어린이집․유치원 37곳과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 협약을 맺었다.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용인아이숲․한숲․보라․소실봉․정암․번암․농서․죽전․흥덕 등 유아숲체험원 9곳 가운데 1곳을 지정받아 이달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매달 2회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.유아숲체험원은 월 1회 숲 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병설유치원,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‘찾아가는 유아숲 체험’,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‘행복나눔 숲’, 어린이․가족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‘또래 숲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어린이들은 숲 체험 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
용인시는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59곳과 정기적으로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을 맺었다.이번에 협약을 맺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용인아이숲 ․ 한숲 ․ 보라 ․ 소실봉 ․ 정암 ․ 번암 ․ 농서 ․ 죽전 ․ 흥덕 등 9곳의 유아숲체험원 중 1곳을 지정받아 오는 7월21일까지 매달 2회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.프로그램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속 식물과 곤충의 생태관찰, 곤충 모형 만들기, 곤충 먹이주기 등